정부가 광복절을 맞아 대규모 특별사면을 발표하며, 특히 324만 명에 달하는 서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사면'을 전격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빚을 연체했던 이들의 재기를 돕고, 침체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
경복궁의 상징인 광화문이 2년 전 낙서에 이어 11일 또다시 훼손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11일 경복궁 정문 광화문 석축에 검은 글씨가 선명히 새겨졌다. 70대 남성이 광화문 홍예문 사이 돌에 검은 매직으로 '국민과 세계인에 드리는 글' 아래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쓰다 순찰 중이던 경복궁관리소 근무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