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정치
김건희 목덜미 잡아끈 정체는 '심 박사'? 윤석열 부부 둘러싼 무속인 네트워크
2025.08.19. 오전 11:38
윤 전 대통령 부부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무속인과 역술인들이 주변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통일교 청탁 '통로' 역할을 한 '건진 법사' 전성배씨가 있다. 그는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고문과 윤석열 대선캠프 네트워크본부 고문으로 활동했다. 전씨는 윤 전 대통령이 2014년 '항명 파동'으로 대구고검으로 좌천되어 사표를 내려고 할 때, 김 여사의 상담에 "대구는 비슬산에 둘러싸여 있다. 정기가 윤 검사에게 내렸다. 비슬산 한자를 보면 임금 왕(王)자가 4개가 들어 있어 왕 세 명을 잡은 뒤 네 번째 왕이 된다. 무조건 말려야 한다"는 점괘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윤 전 대통령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차례로 구속했고, 2019년 검찰총장에 취임했다. 이후 '조국 사태'를 거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갈등을 겪다가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선해줬다"고 밝힌 승려 '무정' 역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무정은 1997년 여름 부산에서 37세 4년 차 검사였던 윤 전 대통령을 만나 "윤 검사는 훗날 검찰총장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전해진다. 이 자리에 있었던 지인 A씨는 "그때는 황당하다고 생각했는데 22년 만에 '윤석열 총장'이 취임한 걸 보고 '용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2021년 12월에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을 피하던 김 여사의 목덜미를 잡아끌었던 사람이 일명 '심 박사'로 불리는 무속인이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방송 토론회에서 왼손바닥에 임금 왕(王) 자를 적고 나온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무속'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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